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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조범환 교수 저서 ‘신라 화랑도’, 세종도서 선정

2026-09-04 17:30:59

[사진=서강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서강대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강대학교는 사학과 조범환 교수의 저서 ‘신라 화랑도’가 지난달 25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출판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10개 분과에 2194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45종이 선정됐다.

‘신라 화랑도’는 2025년 서강대학교출판부의 서강학술총서 155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조 교수는 책에서 신라 화랑도의 탄생과 변화, 변질 과정을 신라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다뤘다.

책은 진흥왕 시기부터 신라 멸망에 이르기까지 화랑도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당시 신라 사회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범환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결국 이 책은 기존의 연구 성과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는 후학들에게 화랑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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