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1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대상 4명과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며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번 예선에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영어 원서 기반 독서 관리 프로그램 ‘도요새잉글리시 리딩브릿지’ 이용자들도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를 읽은 뒤 필리핀 원어민 교사와 화상으로 독서 내용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원그룹 빨간펜은 2020년부터 유·초등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말하기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교원그룹 빨간펜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평소 학습한 영어를 직접 말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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