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를 위해 임정혁 회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의사회 임원진 5명은 대전교도소를 방해 스마트 메디컬센터 신설 예정 공간과 기존의료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의료 인력 지원 및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교정시설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부 병원 진료에 따른 행정력 손실 및 보안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다.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신설되면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그동안 교정시설 내에서 진료가 어려웠던 전문 과목 중심의 시설이 대폭 확충되며, 대전광역시의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해 직접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은 “지역 의료계를 대표하는 대전광역시의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스마트 메디컬센터」 신설을 통해 수용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한층 안정적인 교정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현장 참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의 과목별 진료실 및 의료장비 설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임정혁 대전광역시의사회장은 “교정시설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도 수용자들이 적절한 전문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진 파견과 진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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