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는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태스크포스(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암센터는 최근 감사원의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공병원 부문 1위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유하고, 반부패 정책과 청렴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황근구 감사팀장은 반부패·청렴 TF 운영,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기관의 청렴 정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2024년 12월 출범한 반부패·청렴 TF는 연구물품 구매 절차 개선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지금까지 20차례 회의를 통해 75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김해영 법인감사는 '의학전문직업성과 공공의료 거버넌스'를 주제로 공공의료기관의 윤리성과 책임성,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관의 청렴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반부패 정책과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내부통제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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