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은 미라클작전(한국 협력 아프가니스탄인 국내 이송작전)으로 한국에 이주한 아프가니스탄 특별 기여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을 위한 음악,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심사원에 위탁된 청소년들의 단절로 인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을 관람한 정모 학생은 “사간 가는줄 모를 정도로 멋진 공연이었다. 앞으로 마음을 고쳐 밖에 나가서 사고 치지 않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법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미라클어학당 대표님과 출연진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덕분에 학생들에게 충분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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