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평은 서남권에서 추진되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법률·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사업 기획부터 인허가, 투자·금융, 구축, 운영, 분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평 AI-Infra센터, 기후에너지센터, 공공정책솔루션센터, 지평기술센터의 전문 인력을 연계해 운영한다.
AI-Infra센터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지 확보, 인허가, 전력·용수, 건설, 금융 및 운영 자문을 맡는다. 기후에너지센터는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RE100, 환경규제 및 에너지 정책을, 공공정책솔루션센터는 입법과 정책 변화, 규제 대응을 지원한다. 지평기술센터는 특허와 기술평가, 기술거래, 기술보호, 분쟁 대응 등을 담당한다.
센터장은 광주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낸 사봉관 대표변호사가, 부센터장은 송경훈 변호사가 맡았다.
사봉관 법무법인(유) 지평 대표변호사는 "서남권센터는 지평의 분야별 전문센터와 전문가 역량을 결집해 서남권에서 추진되는 첨단산업 프로젝트를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