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매장은 도쿄와 나고야에 이어 일본 간사이 지역에 마련된 거점으로, 마뗑킴의 일본 내 오프라인 운영 범위를 넓히는 사례다. 무신사는 지역별 소비 특성을 고려해 일본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마뗑킴은 지난해 도쿄 매장을 시작으로 올해 나고야 매장을 운영했으며, 나고야점은 개점 4개월 동안 누적 방문객 7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오사카 매장 개설로 일본 수도권과 중부, 서부 지역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오사카 매장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디션과 선발매 제품을 선보인다. 앞서 오사카 지역에서 진행한 팝업 행사에서는 일주일 동안 약 9000명이 방문했고, 온·오프라인 합산 거래액 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 운영 과정에서 지역별 고객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으며, 오사카 매장에서도 현지 소비 특성을 반영한 상품 운영을 이어간다"라고 설명했다.
무신사는 마뗑킴을 비롯한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유통 기반을 확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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