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는 이날 먼저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국민이 원하는 방향은 민생, 실용, 확장 노선"이라며 "현재까지 민주당 지지층에서 우월한 지지를 보내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뒤 신용한 충북지사와 면담도 진행한다.
정 후보는 전날 대전에서 당원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이날 오후 충북 당원 간담회를 진행한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의심하지 마십시오"라며 "160만 권리당원이 160명 국회의원을 이긴다. 당원들에게는 1인 1표의 무기가 있다"고 밝히며 본인이 이끌어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첫 적용 방침을 강조하기도 했다.
송 후보는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를 견제하는 한편 충남과 세종에서 당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 예정이다.
송 후보는 회견에서 "정 후보가 당 대표가 될 리도 없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고 당·청 갈등은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28일부터 충남·충북·대전·세종에서 첫 대의원·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 뒤 다음 달 1일 결과를 발표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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