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박 2일간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AI 서밋’에 참석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기업 리더들과 만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간담회 등을 소화했다. 청와대는 이번 행보를 통해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약 1375조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이 대통령은 남미에서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를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광물·공급망 협력 강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26~29일에는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초청으로 국빈 방문해 한-브라질 정상회담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한다. 29일부터 이틀간은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각각 갖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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