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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 해상서 밍크고래 혼획

방어진수협서 7,100만 원 거래

2026-07-25 14:18:52

(사진제공=울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울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7월 24일 오후 7시 23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남동방 20해상에서 길이 7m가 넘는 밍크고래가 어선의 그물에 걸려 죽은채 발견(혼획)됐다.

근해자망어선(12톤,강양선적,승선원7명) 선주 김모씨가 어구를 앙망하는 과정에서 이를 인지하고 방어진파출소에 신고한 사항이다.

울산해경은 밍크고래(수컷, 비보호종, 길이 7m30, 둘레3m, 무게3.2톤, 전반적 상태양호)에 대해 금속탐지 및 불법 포획(작살, 창살흔)등 위법여부 없어 고래류처리확인서를 발급했고 방어진수협에서 7,100만(위판가)에 거래됐다.

밍크고래는 '바다의 로또'로 불리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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