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KT&G 사옥에서 열렸으며,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과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박다함 굿웨이브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정기 해변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반려해변' 활동도 이어간다. 반려해변은 일정 구간의 해변을 지정해 민간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KT&G는 경기 시흥 오이도 해변 등 국내 9곳을 대상으로 해변 정화와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KT&G는 지난해 해변 정화 활동 206회를 실시해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 등 해양폐기물 약 4만7589㎏을 수거했으며, 지역 활동가와 임직원 등 2326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해양환경 보호를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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