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회사는 대회 기간인 7~8월 두 달 동안 초·중·고교생 10만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응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NELT는 NE능률이 개발한 인터넷 기반(iBT) 영어 레벨 테스트로, 한국 교육과정과 내신·수능 출제 기준을 반영해 응시자의 영역별 영어 실력을 진단하는 시험이다.
NE능률에 따르면 NELT는 올해 초 누적 응시 인원 60만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전국 1만5000여 개 학원에서 입회 상담, 반 배치고사, 정기평가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 학원에는 NELT 30회 무료 응시권과 함께 성취TEST 100회 무료 응시권이 제공된다. 성취TEST는 어휘·문법과 독해 영역의 학습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평가로, NELT와 연계해 학생의 영어 수준과 학습 성과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E능률은 참가 학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단위 시험을 통한 학습 동기 부여와 객관적인 영어 실력 평가, 성적 인증서 발급 등이 주요 참가 이유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NE능률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영어 실력과 영역별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향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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