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확대 등 전력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4명과 내부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는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 원장이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올해 공공갈등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전원사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갈등 예방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신규 발전소 건설과 기존 설비 운영 과정에서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공공갈등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갈등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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