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정책, 경영관리, 내부통제, 정보보안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장에는 강민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에는 이삼만 IBK신용정보 준법관리인이 선임됐으며, 정순기 경북대학교 연구부총장과 김송병 대경대학교 교수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감사자문위원회는 연간 감사계획 수립과 중장기 감사전략, 감사활동 개선방안 등 감사업무 전반에 대해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회사 현황과 자체감사기구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어 본사 종합상황실과 한수원 역사관, 월성원자력본부 홍보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제3발전소 등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강민구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은 "감사가 기관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리스크를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감사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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