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이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시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 이후 '기업-청년 매칭데이'를 통해 직무 적합성을 확인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은 사전 직무교육을 받은 뒤 청끌기업에서 최대 4개월간 실무 중심의 일경험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기업에는 청년 인턴 인건비가 지원되며, 전담 멘토 지정과 조직 적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첫 경력을 쌓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