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은 KT&G장학재단의 문화예술 장학생 가운데 국제 콩쿠르 입상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시니어 여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정아라와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각각 10위와 14위를 기록한 김태은, 전지율 등 3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04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장학금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누적 지원 규모는 약 26억원이다.
재단 지원을 받은 장학생 가운데 전민철은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박윤재는 202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과 최우수 인재상을 수상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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