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21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인천 선수단 후원식을 열고 HD건설기계㈜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 2000만원 상당의 훈련재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금형 등 7개 직종의 선수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2023년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당시 HD현대인프라코어가 체결한 기능경기 선수 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지고 있다.
HD건설기계로 합병된 이후에도 지원은 계속됐으며 최근 3년간 훈련재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모두 6600만원 상당이 선수단에 제공됐다.
기능경기위원회는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기술인재 육성과 숙련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이 되고 있다고 보고, 교육기관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 달 인천에서 막을 올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참가해 51개 직종별 경쟁을 펼친다. 개최지 인천은 37개 직종에 선수 101명을 출전시키며, 지난해 금메달 2개를 포함해 30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던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