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회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회의'를 열고 박찬대 시장과 지역 11개 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시와 군·구가 하나의 행정체계로 협력하는 원팀(One-Team) 운영 방향을 비롯해 재정 운용 효율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대응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군·구 간 정책 협의를 정례화하고 행정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개별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사업과 시정 정책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별 현안 해결과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상생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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