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1일에는 5선 윤상현 의원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윤 의원은 이날 오 시장과 서울시청에서 조찬 후 "전체적으로 당내 문제, 선관위 개혁 문제 등의 말씀을 주로 나눴다"면서 "6·3 지방선거 관련 백서를 만들자고 말씀드렸고 시장님께서도 공감을 표했다. 또 청년들과 대화의 장을 한 번 만들어보겠다고 말씀드렸고, 좋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당내 주요 이슈로 떠오른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면서도 "당이 좀 더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렸고 당연히 공감을 표시하셨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달 들어 지난 9일 정점식 원내대표, 4선 안철수 의원과 잇따라 식사했고, 19일에는 5선 김기현 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주요 정치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두루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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