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허가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은 해남군 화원변전소 인근에 설비용량 96MW, 배터리 용량 576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천500억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낮 시간대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력을 저장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완화하고 전력계통 운영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올해 12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업을 계획에 맞춰 추진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