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세관장은 취임식은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과 업무 현장을 순회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한 업무과정에서 야기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편안하게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 세관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글로벌 경기 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행정이 절실하다”며 “현장 중심의 수출입기업 지원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마약 등의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서경복 마산세관장은 1995년 부산세관에 임용된 이후, 청주세관 조사심사과장, 기획재정부 파견, 관세청,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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