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TS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S는 전국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수집한 차량 기본정보, 검사접수 이력, 검사결과, 부적합 및 시정권고 정보, 제동·조향·전조등·배출가스 측정값, 전자장치 진단정보,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정보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대국민서비스 개선 ▲자동차 안전관리 강화 ▲자동차검사 품질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차량 관리 지원, 자동차 안전 향상, 검사 현장 업무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 위원회가 적합성, 구체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결과는 8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 1건(상금 100만원), 우수 2건(각 50만원), 장려 10건(각 5만원) 등 총 13건을 선정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검사 데이터는 국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검사 품질 혁신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국민 시선에서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