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해식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해외특송화물 통관 현장인 용당세관 지정장치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용당세관은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유통을 막기 위해, 올해 4월부터 마약검사 전담인력과 X-Ray 검색장비를 확보, 부산우편집중국에 마련한 검사장에서 마약류 집중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해식 용당세관장은 "해외 화물에 은닉된 마약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총기류, 불법식의약품 등 위해물품 단속에도 노력하겠다"며 "세관이 수출입 최전선에서 마약반입 차단 등 국민 안전을 지키고, 규제혁신으로 무역 원활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오해식 세관장은 국립세무대학 관세학과(7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관세청 임용 후 부산세관 물류감시과장, 경남남부세관장,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등 본청과 일선을 오가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