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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본회의서 '종합특검 연장법' 상정 놓고 격돌... 민주 단독처리-국힘 필버 예고

2026-07-20 09:39:50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계획서 본회의 통과(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계획서 본회의 통과(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여야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 위한 종합특검법 개정안 상정을 놓고 격돌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사실상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 개의 전 국회에서 의원총회와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까지 잇따라 진행한다.

첫 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는 5선 윤상현 의원이, 뒤 이어 초선 곽규택·김태규·윤용근·이진숙 의원 등이 나설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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