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축산 유전체 연구 분야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의 연구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 번식·생명공학 분야 전문연구실 협의체 연구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차등발현 유전자 검출과 기능 분석 방법론을, 오후에는 데이터 품질관리와 매핑, 차등발현 유전자 및 기능 유전체 분석 실습을 실시했다.
실습은 실제 가축의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활용해 구성됐으며, 충남대학교 이승환 교수와 퀸토믹 이두호 기술이사 등 대학과 산업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유동조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은 "이번 공동연수가 연구자들의 유전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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