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예상 합격선과 직렬별 석차, 합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은 668명 선발에 2만565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8.4대 1을 기록했다. 공단기는 직렬별 선발 인원과 경쟁률 차이가 큰 만큼 지원 직렬별 점수 분포를 함께 고려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공단기는 지난해 국가직 7급 일반모집 합격예측 서비스를 통해 실제 합격선을 예측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행정직에 이어 기술직까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며, 시험 직후 예상 합격선과 함께 직렬별 합격 가능성을 '합격 확실권', '합격 유력권', '합격 가능권'으로 구분해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오후 7시에는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와 주요 문항을 분석하고, 2부에서는 실시간 채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상 합격선을 공개한다. 3부에서는 합격 전망과 2027년 도입 예정인 PSAT 검정제 등 시험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공단기는 17일까지 사전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험 당일에는 채점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시험 직후 자신의 점수와 지원 직렬 내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것이 이후 준비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실시간 채점 데이터와 합격예측 분석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