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은 학교는 그만두었으나 학업을 이어나가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꾸러미(검정고시 문제집 및 학용품 등)를 지원, 8월 11일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는 매년 보호관찰청소년 등에게 문화체험 제공, 검정고시 물품 등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협의회 이천지구 김재국 회장은 “청소년이 각자의 사정으로 학교는 그만두었으나 공부하는 모습이 기특해 도움을 주게 되었으며 검정고시에 반드시 합격해 더 큰 세상으로 나가 자신의 꿈을 펼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보호관찰소(여주준법지원센터) 이성실 소장은 “청소년이 바로 서야 우리 사회가 바로 선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매년 따듯한 도움을 주시는 여주보호관찰소협의회(이천지구)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 응원꾸러미는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기관도 청소년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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