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6월 22일 약 40톤 규모 물량을 선적하며 북미 동부 시장으로 출하를 진행했다. 해당 물량은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공급되며, 두 지역을 거점으로 유통 범위를 형성한다.
제품 판매는 아시안 식품 유통망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을 통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한인 소비층뿐 아니라 현지 일반 소비자까지 접점이 확장되는 구조다.
뉴욕은 다양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반영되는 지역으로, 초기 공급 거점으로 설정된 점이 특징이다. 뉴저지 역시 인접 시장으로 함께 묶이며 동부 내 유통 기반이 동시에 형성됐다.
이번 출하는 단일 물량 약 40톤 규모로 시작됐으며, 동부 지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초기 공급 물량 40톤은 뉴욕과 뉴저지 매장을 중심으로 배치되며, 동일 권역 내 소비 흐름을 기준으로 추가 배분이 이뤄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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