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선정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주요 소송을 수행한 변호사들의 성과와 전문성을 평가해 이뤄졌다.
ALB는 매년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소송을 수행한 변호사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광장에 따르면 이기리 변호사는 대형 분쟁 사건에서의 소송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기리 변호사는 2003년부터 약 19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고등법원, 수원지방법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기업 형사소송, 국제소송, 제조물책임소송, 행정소송, 인수합병(M&A) 및 경영권 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해 왔다.
광장은 이 변호사가 공학 전공 배경과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적·국제적 요소가 포함된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포항 지진 국가배상 사건 항소심과 기술·자본시장 관련 소송 등에서 변론을 맡아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김상곤 법무법인(유) 광장 대표변호사는 “이기리 변호사의 이번 선정은 과학기술적 지식과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송을 수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쟁해결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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