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는 매장 출입문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코드를 인식하면 점포 근무자 단말기와 계산 시스템에 알림이 전달되는 구조다. 전국 약 1만8000여 개 점포에 적용됐다.
알림을 받은 근무자는 출입 지원을 수행하거나, 점포 구조상 이동이 어려운 경우 요청 상품을 대신 확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기존 호출 장치의 물리적 제약을 보완한 디지털 방식이 적용됐다.
CU는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 대상 구매 지원 기능도 운영 중이다. 상품 정보 인식 시 음성으로 품명과 가격 등을 안내하는 기능이 포함된 서비스가 적용됐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장애인 근무 기반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고용 및 운영 모델을 구축한 상태다.
회사 측은 “QR 인식 시 점포 단말기와 계산 장치에 동시에 알림이 전달되는 구조로, 전국 1만8000여 개 점포에 적용됐다”며 “현장 대응은 출입 지원과 상품 확인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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