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제품은 지난 6월 8일 출시됐으며, 출시 1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물량 부족 현상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농심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부산과 아산 공장에 이어 구미 공장까지 생산 라인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육포깡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2024년 진행된 워크숍에서 제안된 육포 형태 스낵이 제품화됐으며,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한 구성으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기존 스낵과 안주용 제품 간 경계를 확장한 형태로 기획된 것으로 설명된다. 앞서 출시된 제품과 유사한 카테고리 흐름 속에서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사례로 포함된다.
회사 측은 “출시 1주 만에 판매량 100만 봉을 기록했고, 생산 라인을 추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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