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접수량을 분석한 결과, 품목별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가 나타났다. 외투류는 8%, 상의와 원피스는 10%, 하의는 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 증가 품목은 외투 중심에서 일상 착용 빈도가 높은 의류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켓과 스웨터, 티셔츠 등 상의와 데님, 슬랙스, 스커트 등 하의류 전반에서 증가가 확인됐다.
블랙라벨 서비스는 전담 센터에서 의류 상태와 소재를 기준으로 세탁 공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수와 세탁, 포장까지 일괄 처리되는 구조다.
같은 기간 주요 백화점의 명품 매출도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4월과 5월 매출이 50%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은 41.1%, 현대백화점은 3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1~5월 기준 하의류 접수량이 18% 증가하는 등 품목별로 확대 흐름이 확인되며, 외투 중심에서 일상 의류로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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