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측은 지난 19일 협약을 체결하고 기금 전달을 진행했으며, 미얀마 양곤 지역을 대상으로 식량 및 영양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약 23만1,488달러, 한화 약 3억2천만 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된다. 향후 1년 동안 현지 협력 진료소 7곳을 거점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면역결핍질환(HIV) 및 결핵 환자 약 1,700명이며, 쌀과 콩류 등 총 281톤 규모의 식량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영양 상태 점검과 상담, 건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이랜드재단은 미얀마 지역에서 기존에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회사 측은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총 281톤의 식량이 제공되며, 7개 진료소를 중심으로 1년간 지원이 진행되는 구조”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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