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하림 피오봉사단, 의류 재사용 활동 통해 자원순환 실천

2026-06-22 11:07:06

[사진=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림 피오봉사단 13기가 헌 옷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마련됐으며,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의류 나눔 단체 옷캔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수거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림과 옷캔이 함께 진행하는 의류 재사용 캠페인은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번 활동에는 피오봉사단 가족뿐 아니라 하림 임직원들도 동참했으며, 성장 과정에서 착용이 어려워진 아동 의류와 사용 빈도가 낮아진 의류 등을 기부했다.

수거된 의류는 총 85박스 규모로 집계됐다. 해당 물품은 해외 난민과 재난 피해 지역, 국내 취약계층 등 의류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의류 수거와 함께 환경 관련 온라인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을 시청하며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동물보호,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림은 피오봉사단을 통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3기를 맞은 봉사단은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에는 피오봉사단 가족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총 85박스의 의류를 수거했으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