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운영됐으며, 매일 저녁 6시 이후 사파리월드에서 진행된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를 야간에 관찰할 수 있는 형태다.
야간 시간대에 맹수의 활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반영해 운영되며, 기존 가을 중심에서 여름 시즌으로 시기를 앞당겨 적용됐다.
사파리월드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초원과 숲 등 서식 환경을 반영한 공간 구성이 적용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한 형태로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여름 시즌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도 병행하고 있다. 8월 30일까지 물놀이 시설과 공연, 야간 콘텐츠가 포함된 일정이 진행된다.
회사 측은 “6월 12일부터 약 10일간 운영된 야간 사파리 프로그램에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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