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예약률은 전주 동일 기간 대비 3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안정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하와 여름휴가 시즌 진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지역 증가폭이 컸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예약률은 각각 62%, 38%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도 각각 약 23% 수준 상승했다.
장거리 지역에서는 유럽 예약률이 122% 증가했으며,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모두투어는 장거리 수요를 단기 급증보다는 점진적인 회복 흐름으로 보고 있으며, 항공 좌석과 비용 등 여러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분석했다.
회사 측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예약률이 전주 대비 32% 증가했으며, 지역별로 동남아와 유럽 등에서 상승 흐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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