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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 음료 2종 당 함량 낮추고 성분 구성 개편

2026-06-19 08: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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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음료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과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당 함량 조정과 제품별 핵심 성분 강화다. 두 제품 모두 병당 당 함량을 6g으로 낮췄으며, 풀무원 특허 식물성 유산균과 노보네시스의 식물성 유산균을 배합해 한 병당 식물성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유당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식물성유산균 음료로 구성됐다.

식물성유산균 민감장엔에는 피쉬콜라겐펩타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식이섬유 함량은 기존 대비 3배 수준인 7g으로 높였으며, 블루베리와 귀리 등 저포드맵 원료를 적용했다.

식물성유산균 액티브엔은 아르기닌 함량을 2000mg으로 구성했다. 이는 기존 식물성유산균 파워엔 대비 두 배 수준이다. 여기에 복분자, 블랙마카, 흑마늘 등 원료를 함께 배합했으며 타트체리를 활용해 맛의 균형을 조정했다.

이번 리뉴얼은 최근 식이섬유 섭취 확대 등 건강 관리 관련 소비 경향을 반영한 제품 개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민감장엔은 식이섬유 7g과 피쉬콜라겐펩타이드를 적용했고, 액티브엔은 아르기닌 2000mg을 담아 제품별 구성 차이를 명확히 했다”며 “두 제품 모두 병당 당 함량을 6g으로 조정한 것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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