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으로 세븐일레븐은 지난 18일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200개를 전달했다. 해당 도시락은 김희은 셰프와 공동 개발한 간편식 상품으로, 기부 물량은 시설 이용 시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됐다.
기부는 지난 5월 진행된 댓글 참여 캠페인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세븐일레븐은 당시 댓글 500개 달성 시 도시락 200개를 전달하는 방식의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실제 댓글 수는 80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상담과 소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해당 공간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전달됐다.
세븐일레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지역사회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달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도시락과 인형 굿즈 총 2000개를 전달했으며, 어버이날에는 서울역과 돈의동 일대에 도시락과 생수 1000개를 후원했다.
또 지난 4월에는 경영주와 임직원, 협력업체가 참여한 지역 농가 상생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날에는 병원 환아 대상 나눔 활동도 실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기부는 댓글 800여 개가 모이며 성사된 참여형 사회공헌 사례로, 고객 반응이 실제 지원 활동으로 연결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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