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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완도 전복 적용 메뉴 16개 휴게소 운영 확대

2026-06-19 0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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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완도 전복을 활용한 메뉴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전라남도·완도군과 체결된 수산물 외식상품 개발 협력에 따른 결과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메뉴가 구성됐다. 협약에는 전복 수급 지원과 외식 메뉴 개발이 포함돼 있다.

적용 메뉴는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전복과 돼지고기를 함께 사용한 국물 요리 1종과 순두부찌개 1종, 어묵꼬치가 결합된 면류 3종이 포함됐다. 가격은 7500원부터 1만6000원까지로 책정됐다. 일부 메뉴는 공주휴게소와 오수휴게소 등 특정 지점에서 판매된다.

해당 메뉴는 전국 16개 휴게소에 배치되며, 각 지점 운영 환경에 맞춰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전복 원물 상품도 별도 판매 형태로 운영되며, 냉동 보관 설비가 함께 적용됐다.

행사 기간에는 시식 운영과 가격 인하가 병행된다.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부 휴게소에서 전복 조리 식품 시식이 진행되며, 같은 기간 관련 메뉴와 상품에는 30% 수준의 가격 조정이 적용된다. 적용 지점은 초기 8곳에서 시작된다.

회사 측은 “총 5종 메뉴에 전복을 공통 적용했고, 가격대는 7000원대부터 1만6000원까지 구성됐다”며 “휴게소별로 동일 식재를 기반으로 한 메뉴 구성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28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식재를 활용한 메뉴와 상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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