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두투어는 베이징과 내몽골 현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상품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고객 응대와 안전 관리 기준을 공유했다. 교육은 지난 1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동 일정, 관광지 방문, 식사, 숙박 등 여행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했다. 현장 사례를 활용해 고객 응대 방식과 안전사고 예방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고객 평가가 우수했던 사례를 분석해 현장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공유하고, 성수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도 증가와 이동 동선 변화 등에 대한 대응 방안도 다뤘다.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 따르면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 지역 비중은 27.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남아가 24.3%, 일본이 18.2%를 기록했다.
중국 지역 세부 목적지에서는 백두산이 4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장가계는 10.4%, 칭다오는 8.4%, 내몽골은 7.6%로 집계됐다. 회사는 내몽골의 자연경관 상품과 베이징의 역사·문화 관광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성수기에는 이동 환경과 관광지 상황, 고객 구성 등이 수시로 달라질 수 있어 현장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며 “교육 과정에서 고객 접점별 운영 기준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