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리보리 분석에 따르면 올해 5월 냉감 의류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플리츠 소재는 147%, 시어서커 소재는 117% 늘었다.
전월과 비교해도 증가 흐름이 이어졌다. 5월 기준 시어서커 검색량은 4월 대비 103%, 냉감 의류는 108%, 플리츠는 57% 상승했다. 샌들과 아쿠아슈즈 검색량도 각각 76%, 52% 증가했다.
이 같은 변화는 기온 상승 시점이 빨라지면서 여름 준비 시기가 앞당겨진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5월 중순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사례가 확인됐다.
소재별로는 통기성과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군에 관심이 집중됐다. 성인 패션에서 활용되던 플리츠와 시어서커 소재가 아동 의류에도 적용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리보리는 여름 관련 기획전을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운영했다.
회사 측은 “5월 기준 냉감 의류 검색량이 315% 증가했고, 시어서커와 플리츠도 각각 117%, 147% 늘었다”며 “여름 상품 구매 시점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진 흐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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