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게임산업 내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과 가상자산기본법 제정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담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동향과 게임산업 적용 가능성, 가상자산 관련 규제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정훈 화우 전문위원이 ‘게임사의 스테이블코인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게임 내 거래와 정산, 디지털 자산 활용 등 스테이블코인의 적용 가능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보현 화우 변호사가 가상자산기본법 입법 동향과 함께 게임사의 규제 대응 과제를 설명한다. 발행과 유통, 이용자 보호, 내부통제 등 주요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김용태 화우 고문이 좌장을 맡아 스테이블코인 운영 구조와 규제 환경, 업계 협의체 구성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화우는 최근 가상자산 관련 법·제도 논의가 확대되면서 게임업계 역시 관련 규제 변화에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가상자산 시장 제도화가 진행되면서 게임업계도 새로운 사업 기회와 규제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번 대담회가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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