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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얼마집, 정비사업 조세전략 세미나 개최

2026-06-15 16:56:07

[사진=법무법인 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법무법인 원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원과 정비사업 플랫폼 얼마집이 오는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의실에서 정비사업 관련 세무 이슈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취득세와 부담금, 조합원 세무 문제 등을 점검하고 관련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법무법인 원의 부동산 전문 조직인 프라퍼티원(Property One) 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비사업 조합과 조합원, 투자자, 실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시 세제과장과 세무과장을 역임한 천명철 전문위원이 ‘정비사업 조합의 취득세 절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찬우 고문이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자산승계 방안’을, 고인선 변호사가 ‘조합원 지위 승계 및 다주택자 세무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송지연 얼마집 대표가 정비사업 관련 시장 동향과 플랫폼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

서순성 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정비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무·법률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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