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영화제는 6월 5일 개막하며, 총 31개국에서 출품된 12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장편과 단편 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됐다. 개막식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별도 상영 섹션을 통해 환경 관련 주제를 다루는 작품을 선보인다. ‘리얼스(RE:EARTH)’ 섹션에는 7개국 작품 10편이 포함되며, 자원순환과 생물다양성 등 환경 이슈를 다룬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감독이 참여했으며 일부 작품은 영화관 상영 형태로도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환경경영을 도입한 이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중고 상품을 포인트로 교환하는 프로그램은 누적 1만 1천 건 이상 접수됐다.
회사 측은 “상영 작품 수는 121편이며, 별도 구성 섹션에는 10편이 포함됐다”며 “누적 매입 신청 건수는 1만 1천 건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환경영화제와 같은 문화 행사가 기업의 ESG 활동과 연결되는 흐름이 흥미로운데요, 앞으로 환경 캠페인 사례, ESG 경영, 혹은 친환경 영화제 같은 주제로도 이어서 살펴볼 수 있겠네요.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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