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양유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뇌전증 환우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피크닉 매트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해당 제품 판매 수익금은 환우 지원에 활용된다.
피크닉 매트에는 환우의 일러스트와 손글씨가 적용됐으며 생활 방수 기능과 휴대용 손잡이 구조가 반영됐다. 디자인에는 보라색 계열 색상이 사용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환우는 과거 디자인 전시 및 영화제 관련 기념품 제작 참여 이력이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표창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우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02년부터 액상형 케톤 생성 식품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사내 캠페인과 전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활동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피크닉 매트 판매 수익은 환우 지원에 활용된다”며 “2002년부터 관련 제품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