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민주당은 서울(정원오)·경기(추미애)·인천(박찬대)·경남(김경수)·울산(김상욱)·대전(허태정)·세종(조상호)·충남(박수현)·충북(신용한)·제주(위성곤)에서 우위를 점했다. 국민의힘은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69.7%)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30.3%)를 크게 앞섰다.
최대 격전지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가 51.4%로 오세훈 후보(46.0%)에 5.4%포인트 앞섰다. 부산시장은 민주당 전재수(50.2%)와 국민의힘 박형준(48.3%)이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였다. 대구시장은 민주당 김부겸(49.1%)과 국민의힘 추경호(49.9%)가 1%포인트 미만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강원지사는 민주당 우상호(51.3%)와 국민의힘 김진태(48.7%), 전북지사는 민주당 이원택(48.5%)과 무소속 김관영(46.3%)이 근소한 격차로 맞붙었다.
이번 출구조사는 전국 16개 시도 615개 투표소에서 입소스·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최소 ±1.7%포인트에서 최대 ±4.1%포인트(95% 신뢰수준)다.
JTBC 예측조사에서는 민주당 10곳, 국민의힘 1곳 우세, 경합 5곳(대구·충남·충북·전북·경남)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장은 정원오(53.5%)가 오세훈(42.9%)에 10.6%포인트 앞선 것으로 예측됐고, 부산시장도 전재수(53.9%)가 박형준(44.4%)에 9.5%포인트 차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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