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중 2561만74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23.51%)와 거소투표 결과가 포함된 수치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47.6%)보다 9.8%포인트, 제7회 지방선거(56.1%)보다 1.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제7회 지선(60.2%)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긴 것은 제1회(68.4%)와 제7회 두 차례뿐으로, 이번이 세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6%로 가장 높고 강원(61.9%), 경남(60.9%), 전북(60.2%)이 뒤를 이었다. 반면 광주는 51.5%로 최하위였다. 제주(53.8%), 경기·인천(54.6%), 충남(55.8%)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서울은 59.1%를 기록했다.
투표는 오후 6시에 마감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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