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 두 종류로 구성됐다. 회사는 가정뿐 아니라 학교, 사무실, 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공개된 뒤 같은 해 9월 정식 판매로 전환된 제품이다. 매운맛과 순한맛 사이의 중간 단계 매운맛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해 출시됐다.
이번 용기면과 컵면 출시로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 진라면 약간매운맛 등 3개 제품군 모두 봉지면과 컵 제품 형태를 갖추게 됐다.
오뚜기는 이를 통해 진라면 브랜드의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기존 봉지면으로 판매되던 제품을 보다 간편한 형태로 확대했다”며 “소비자 취향과 이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 구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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