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은 7.4%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332만829명이 이미 투표를 마쳤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인 6.0%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이 9.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경북 9.0%, 경남 8.5%, 충남 8.4% 순으로 투표 참여가 활발했다. 반면 광주는 4.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세종 5.9%, 전북 6.0%, 전남 6.3% 등이 하위권을 형성했다. 서울 6.9%, 경기 7.1%, 인천 7.2% 등 수도권 지역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지방선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사전투표율 23.51%는 오후 1시 집계분부터 전체 투표율에 합산될 예정이다.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주민등록지 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시간대별 투표 현황은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에서 취합한 결과를 기준으로 공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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