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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종합특검에 김용현 前장관 '법정 허위진술' 수사 요청

2026-05-13 10:39:32

尹 내란재판 출석한 김용현(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尹 내란재판 출석한 김용현(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위증 혐의로 2차 종합특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피고인 윤석열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사건 공소 유지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한 증언이 위증에 해당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김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과 자신은 계엄 선포 전에 국무회의를 개최하려 했다"는 취지로 증언한 바 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의 같은 취지 진술에 대해서도 위증 혐의로 기소했고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한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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